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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River Walk Tour


현지 유학생과 함께하는 런던 River Walk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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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Victoria Station

9:30 Buckingham Palace (근위병 교대식 관람)

1703년 버킹엄 공작 셰필드의 저택으로 건축되었으며, 1761년 조지 3세가 이를 구입한 이후 왕실 건물이 되었다. 1825∼1936년 건축가 J.내시가 개축하였으며, 왕실의 소유가 된 뒤에도 당분간은 왕궁의 하나에 불과하였다.1837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뒤에 국왕들의 상주(常住)궁전이 되었다. 1946년 E.블로어와, 1913년 A.웨브가 동쪽 옆면을 증개축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었다. 2만㎡의 호수를 포함한 17만 4000㎡의 대정원, 다수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 도서관 등이 있다. 현재 매일 시행되는 전통 복장의 근위병 교대는 버킹엄궁전의 명물이다.

근위병 교대식 구경 후 10:00 Birdcage Walk를 통하여 Big Ben (Westminster) 이동 도보 약 20분

10:30 Westminster

정식명칭은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City of Westminster)이다. 시티라는 칭호는 1540년 헨리 8세의 특허장에 의해 부여된 후부터 사용되어온 것으로, 동쪽에 이웃한 시티 오브 런던 다음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이다. 시티 오브 런던이 상업과 금융의 중심인 데 비해 버킹엄 궁전, 세인트제임스 궁전, 국회의사당, 정부의 여러 관공서, 총리관저, 런던 치안본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영국의 정치적 중심부를 이루고 있다. 트라팔가르 해전을 기념하는 트라팔가 광장, 그 주변에 있는 넬슨탑(塔)과 국립미술관 ·국립초상미술관 등도 유명하며, 채링크로스역(驛) 및 빅토리아역 등이 이 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공원으로는 하이드공원 ·제임스 공원 등이 유명하며, 부유층의 주택지대이다.

11:00 Charing Cross 역 앞에있는 Trafalgar Square 으로 이동  도보 약 10분  

11:15 Trafalgar Square 

1841년 완성되었으며,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중앙에 높이 약 50m의 넬슨탑이 서 있다. 내셔널 갤러리,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교회가 있고, 분수와 그 주변에 모이는 수많은 비둘기가 명물이다. 또한 북쪽에 길이를 재는 표준자가 놓여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크리스마스에 세워지는 거대한 트리와 세모(歲暮) 심야의 합창 등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11:45 Covent Garden 으로 이동 도보 약 10분

 중식 12:00 ~ 13:00  Covent Garden 

원래 수도원(Covent) 부설 야채시장이 있었던 자리다. 1974년 야채시장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그 자리에 펍과 상점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지금의 코벤트 가든이 탄생하게 됐다. 붉은 벽돌 건물이 창고처럼 늘어서 있고 그 가운데 넓은 공간이 있는 것은 이곳이 야채시장이었던 때의 흔적.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지금도 시장이 서지만 옛날과 같은 야채시장은 아니다. 크게 애플 마켓과 주빌리 마켓 등이 열리는데, 애플 마켓은 수제 양복과 액세서리를 주로 파는 곳이고 주빌리 마켓은 의류, 수공예품, 앤티크 등을 파는 곳이다. 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 코벤트 가든은 일 년 내내 광대들이 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가 연출된다.

13:10 The British Museum 으로 이동 도보 약 15분

1:30 The British Museum 설명 및 자유시간 30분

런던 블룸즈버리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ㆍ러시아의 에르미타주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다. 세계 희귀 고고학ㆍ민속학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유물만 1,300만여 점에 이른다. 특별전시회를 제외하고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소장품 중에는 제국주의 시대에 각국에서 약탈한 문화재가 포함되어 있어, 해당 국가의 반환요구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관련 소장품도 250여 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유물로는 고대 이집트 문자가 새겨진 로제타스톤,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외벽 조각품, 이집트의 미이라 및 스핑크스, 근대헌법의 토대가 된 대헌장 마그나카르타 등이 있다.

14:00 St. Paul Cathedral 이동 도보 및 버스 약 30분

14:30 St. Paul’s Cathedral

중세 시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이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왕족과 함께 해온 곳이라면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오랜 시간 서민들과 함께 호흡해온 곳이다. 1666년 런던 대화재로 완전히 불타 버렸지만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Christoper Wren)이 35년을 투자해 재건축했다. 둥근 돔이 있는 현재의 모습은 그때 재건된 모습 그대로다. 이는 영국 노르만 양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높이가 110m에 이른다. 로마 성 베드로 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커다란 돔이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훗날 워싱턴 국회 의사당이나 파리의 판테온 건축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1965년 윈스턴 처칠의 장례식, 1981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식이 거행된 장소로 유명하다.성당 내부는 매우 호화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벽화는 모자이크로 되어 있고, 천장화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성당 내부에 들어선 사람들은 그 웅장한 규모와 정교한 장식에 눈길을 빼앗긴다. 성당 내부 계단을 통해 돔까지 올라갈 수 있다. 스톤 갤러리에 올라서면 런던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대성당을 재건축한 렌 이외에 윈스턴 처칠, 넬슨 제독 등 유명인사 200여 명의 묘가 자리해 있는 납골당도 놓치지 말자.

14:50 Millennium Bridge 이동 도보 약 5분

15:00 Millennium Bridge

세인트폴 대성당과 테이트 현대미술관을 잇는 템스강(江)의 다리이다. 총길이는 370m이다. 2000년에 세워졌으며, 1894년 타워교 이래 처음으로 만든 보행자용 다리이다. 타워교가 자동차와 사람 모두 이용하는 다리인 반면에, 밀레니엄교는 사람만 다닐 수 있다. 디자인에 지나치게 신경 쓴 나머지 준공 후 다리가 흔들거리자 3일 만에 폐쇄되었고 보수를 거쳐 2002년 2월이 되어서야 사람들이 지날 수 있게 되었다.

15:30 Tower Bridge 이동 도보 약 20분

16:00 Tower Bridge

1894년에 완성되었으며, 양안에서 각각 80m의 현수교 부분과 중앙 60m의 가동 부분으로 되어 있다. 이들을 받쳐주는 스코틀랜드풍(風)의 대소 4개의 탑과 더불어 특이한 디자인은 런던의 상징물이 되었다. 양 끝을 잇는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동(可動) 부분을 여는 횟수를 줄였으나 배가 항행할 때는 1분 30초 동안 모두 열어 놓는다. 가동 부분의 위로 보행자용 통로가 설치되어 있어 배가 통과하는 동안 엘리베이터를 오르내리게 하여 다리를 건너가도록 하였다.

16:15 Tower of London 이동 도보 약 10분

16:30 Tower of London

영국 런던에 있는 중세시대의 대표적 성채(城砦) 유적으로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00 해산

* 상기 일정은 기상조건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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